by김유정 기자
2010.06.22 21:19:34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다음은 6월23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 (순서는 가나다순)
▲1면
-부산 신항시대 개박
-"선물환시장, 정부기금 활용 필요"
-`세종시 수정안` 상임위 부결
▲종합
-세종시 수정안 국토해양위 난상토론
▲경제종합
-외화유동성 규제 9일만에 추가대책 꺼내든 정부
-피치 한국신용등급 상향 기대
-"年 1조 버는 글로벌 신약 3개 만들겠다"
▲국제
-일본 `소비세율 인상` 역풍맞아
-中 고시환율 5년래 최저치
-중동 국부펀드, 中농협銀 투자러시
▲금융·재테크
-증권계좌 돈 은행 ATM서 못찾나
-어윤대 "메가뱅크? 그분의 포부일뿐"
▲기업과증권
-AMOLED 증설경쟁 불꽃튄다
-GS칼텍스 여수에 `지상유전` 세웠다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고급제품으로 수익성 높여라"
-MSCI선진지수 불발에도 외국인 동요 없었다
-`魔의 1700 고지` 넘으니 또 펀드 환매
-도이체방크 ELW 시장 공략
▲부동산
-송도국제도시 `삐걱`
-입지좋고 전매제한 없는 단지는
-전셋집 옮겨가기 더 어려워졌네
-도심 역세권 소형주택 늘어난다
▲1면
-`세종시 수정안` 국토위서 부결
-위안화 가치 급등
-"한의학 과학화로 대형 신약 개발"
-포스코, 3분기 철강제품값 6% 인상
-"코스피 올해안 1900 간다"
▲종합
-채권 소멸시효 5년으로 줄여
-국유재산 매입·개발 통합관리 한다
-공정위 "30개 서민품목 국내외 가격차 공개"
-공공요금發 `인플레 폭탄` 터지나
-피치 "한국경제 전망 낙관적"
-피치 29일께 방한..국가신용등급 상향 여부 관심
▲금융
-KB금융 "당분간 M&A 추진 유보"
-수은 12억5000만弗 해외채권 발행
-금융위 `금융상품 백화점` 도입 재추진
-하나금융硏 "중장기 채권투자 단순매입땐 손실 가능성"
-코픽스 연동 주택대출 13조 넘어서
▲국제
-"美 국채 수익률 상승은 단기적"
-中, 과잉투자..공해유발업종 대출 제한
-아부다비 국부펀드, 지분 매각 추진
▲산업
-삼성 탕정 5.5세대 아몰레드 라인 건설 현장 가보니
-르노삼성 해외서도 "잘달리네"
-GS칼텍스 `지상 유전` 9월 생산 돌입
-삼성 "올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0% 목표"
-"아이패드 견제" 전자책 단말기 가격인하 잇달아
-미쉐린 `경전철 휠` 20년 독점 깼다
-신세계, 온라인쇼핑 포털 론칭 박차
-백화점 25일부터 여름 정기세일
▲증권
-"중간배당 기업 매력적"
-"태영광업체 인기 좋네"
-주식형펀드 이틀째 2000억대 이탈
-외국계운용사, 이머징마켓 채권펀드 봇물
-외국계증권사, ELW 상품 잇단 출시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편입 또 무산
-소디프신소재, 6거래일 연속 올라
-`횡령의혹`에 디초콜릿 사상 최저가
▲부동산
-1~2인용 소형주택 늘린다
-4000억 전경령 회관 신축공사 입찰..6개 컨소시엄 참여할듯
-도시개발구역내 주택 함부로 철거 못해
-강북권 모처럼 분양물량 쏟아진다
-"하반기 집값 하락할 것" 53.8%
▲1면
-정치·관료 경쟁력 세계 32위→43위 곤두박질
-세종시 수정안 贊12‥反18 `부결`
-위안화 이틀째 큰폭 변동
▲경제
-外銀지점, 선물환 규제 앞두고 편법거래
-피치 "한국 인플레이션 우려"
-국유재산 재정부가 통합관리…무상대여 축소
-어윤대 "덩치만 키우는 M&A는 안한다"
-중소형 생보 신규계약 점유율 `약진`
-고금리 대부업 최대 이용객은 30대 직장인
-우리은행 편법보증 `미스터리`
▲국제
-유럽은행 `시련의 계절`…신용등급 하락에 차입난 경고까지
-위안화 급등 하루만에 中 정부개입
-경기 풀린것 같은데..美 제조업체 "증설 타이밍 못 잡겠네"
▲산업
-삼성 경영전략 회의서 애플·소니 거론 안된 이유는
-한화 3세, `경영학 구루` 게리 하멜에 혁신의 길을 묻다
-GS칼텍스, 국내 최대 규모 "지상 油田` 완공
-"동북아 허브항만" 현대상선 부산터미널 개장
▲부동산
-송도마저 `마이너스 프리미엄`…3천만원 뚝
-이종수 진흥기업 부회장 "2014년까지 年20% 이상 성장할 것"
-서울 건물신축·재개발 환경기준 강화…분양가 오른다
▲증권
-부쩍 늘어난 `비차익 매수`…수상한 외국인
-CS "4분기 1900까지 오른다"
-MSCI지수편입 `예고된 불발`…시장은 무덤덤
-코스닥기업 다윈텍 피닉스자산운용 인수
-증권사 `자문형 랩` 싸움서 한판승
-해외주식형펀드 1년새 6조 빠져
-핌코, 빌 그로스펀드 국내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