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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응태 기자 2024.04.30 14:17:5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포시에스(189690)는 이희상 각자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에 따른 사임으로, 박미경·조종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