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천승현 기자
2013.11.21 16:40:28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JW중외그룹은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한 마다가스카르공화국의 보건의료계 대표단이 충남 당진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 안타나나리보대학의 판자 총장과 니보 보건부 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수액용기의 제조부터 충전, 멸균, 포장에 이르는 수액제 생산과정과 국내 유일의 페넴계 항생제 전용동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