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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조민정 기자 2022.01.11 15:11:51
남부지검,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男후배 잠든 사이 성적 가혹행위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술에 취한 후배에게 성적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우슈 전 국가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