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

by한대욱 기자
2016.08.29 14:37:07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29일 오전 서울 남산 옛 통감관저터에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 참석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조형물 '세상의 배꼽' 앞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