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용무 기자
2011.03.03 17:45:00
[업데이트]건설업종 지수 4.37% 올라..업종 중 최대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중동발(發) 리스크에 건설주가 춤을 추고 있다. 전날 급락했던 주가는 하루만에 급반등했다.
이날 급등은 중동지역 정정불안이 인근의 UAE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낮다는 시장의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3일 건설업종 지수는 4.37% 올랐다. 업종 중 가장 큰 상승폭이다. 개별업체들의 주가도 크게 웃었다. 현대건설(000720)은 전날보다 6.58% 오른 7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급락했던 GS건설(006360)과 대림산업(000210)도 반등했다. 두 회사는 각각 4% 안팎 상승했다. 삼성엔지니어링(028050)과 대우건설(047040)도 4~5%대 상승했고, 삼성물산(000830)도 2.74% 올랐다.
이밖에 현대산업(012630)개발, 한라건설(014790) 등 중소형 건설주도 급등,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