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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기덕 기자 2021.01.25 11:05:18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02명이 늘었다. 지역 발생 91명, 해외 유입 11명이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