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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민재용 기자 2013.06.24 18:18:04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삼성물산(000830)은 용산 랜드마크타워 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시공권 포기 등이 포함된 사업정상화 방안은 코레일과 출자사들 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랜드마크타워 도급약정 해제가 확정된다면 그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