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장실질심사 마치고 이동하는 이임재 전 용산서장

by이영훈 기자
2022.12.05 16:00:02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과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으로 영장이 청구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총경)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