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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성문재 기자 2015.11.16 12:32:14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오리온(001800)은 강원기 대표에게 1~3분기 누적 13억3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6일 공시했다.급여 2억9300만원, 퇴직금 10억3900만원이다. 강 대표는 지난 9월 베트남법인으로 전보 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