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졸업 서둘지 않는다

by김도년 기자
2013.09.25 23:05:27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졸업 서둘지 않는다

-기초연금 하위 70%만 월10만~20만원 차등지급

-경복궁 옆 7성호텔 건립..도심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동양증권·생명 고객자산 안전”

▲종합

-‘멋’있는 신원..다음은 ‘맛’있는 사업

-현대·기아차, 국내 판매차량 66만대 리콜

▲기초연금 차등 지급

-국민연금 성실납부 40~50대, 노인되면 10만원 깎여 ‘역차별’

-4억6천만원 넘는 집 있는 부부, 소득없어도 기초연금 못받는다

-“공약 파기” vs “재정 파탄” 찬반 격론

▲제3차 투자활성화 대책

-그린벨트 풀어 첨단산단 9곳 조성..10조 투자효과 기대

-25대 노후단지 리모델링..생산·연구·지원·복지 한곳에

-도시형 공장 많이 늘어나게

▲정치

-새누리 지도부 이견..국회선진화법 與圈의 ‘뜨거운 감자’

-朴, 두달마다 무역투자회의..아버지와 닮은꼴

-‘대북 원칙론’ 이산상봉에도 통할까

▲경제·금융

-김원홍, 보험모집인 활동하며 ‘가짜 계약’..2000억대 자금 세탁

-“연 3% 학자금 대출 있어요” 소문내니 두달새 20억 껑충

-김한 전북은행장 “광주은행 인수 자금은 컨소시엄 구성해 마련”

-김중수 “美 QE 축소, 타이밍 문제”

-한국 경제규모 세계 15위..5년째 제자리

▲산업

-삼성전자, 휘는 스마트폰 내달 첫 출시

-“韓·中 셰일가스 공동대응 필요”

-“글로벌 기업 많을수록 해외인재 몰려”

-BMW 뉴5시리즈 ‘강남 쏘나타’ 명성 잇는다

-한화·SK, 회장 선고 공판 앞두고 ‘초긴장’

-5.3억달러 대륙붕 시추설비..대우조선, 30년 만에 수주

-종근당 ‘투톱체제’로 토털 헬스케어 기업 도약

-‘성장사다리 정책’ 겉으론 환영..중소-중견련 미묘한 시각차

-단순한 청첩장은 가라..T맵 예식장 안내까지

-불공정거래 ‘중기청 의무고발권’ 표류

▲Camping&Outdoor

-포장만 뜯은 120만원 텐트, 60만원에 ‘득템’

-통조림 닭가슴살에 다진 땅콩 넣어 주먹밥 ‘뚝딱’

-김치 냄새 밴 냄비..커피 가루 넣어두세요



▲Entertainment

-‘연휴 모의고사’ 끝~ TV전쟁 시작됐다

-버스커버스커 이번엔 ‘가을’..새 앨범 음원차트 올킬

-전성기 맞은 한국힙합?..지상파선 여전히 ‘찬밥’

▲Health

-치매 의심되면 미술·외국어 공부 시작하세요

-“규칙적 아침식사가 학교생활·성적향상에 도움”

-만성관절염, 체대혈 줄기세포로 치료

▲Golf&Sports

-1회 넘긴 류..타선지원 2점이면 충분

-‘US오픈 챔프 4인방’ 동상이몽

-양학선 “라이벌 北 리세광 넘고 한번 더 난다”

-“내가 주전 공격수” 손흥민 3호골 화력시위

▲마켓

-은행株 ‘미운 오리’서 ‘백조’로 기지개

-대신證, 1000억 후순위채 발행 추진

-“취학인구 늘어난다” 교육株 부활 나래

-“동양증권 영업정지 가능성 없다”

-“이탈고객 잡아라”..증권사 동업자의식 상실

-“동양매직 인수협상 계속해야 하나…”

-외국인 귀환 바람타고 대형주펀드 수익률 ‘껑충’

-한국거래소 이사장 오늘 최경수씨 선임

-차입금 줄이는 CJ제일제당

▲글로벌마켓

-美양적완화 동결 정보 ‘사전 유출’ 의혹

-아베 ‘5개년 경제계획’ 추진

-다인종 서민 가장 vs 줄리아니 수제자

-美 대리모 구하는 中 부자들

▲피플

-최윤희 합참의장, 사상 첫 해군 출신

-강호갑 회장 “이상한 법 만들기 제발 그만”

-PKO활동국에 10번째 한국군 장교 진출

-이경재 “사이버 폭력없는 인터넷 문화 만든다”

▲사회

-정부 “보육예산 10%P만 늘리겠다”..지자체 “더 달라”

-개인택시도 요금조작 차단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안찾아간 보험금 320억

-檢, 전두환 압류 재산 26억 첫 국고 환수

▲부동산

-분양가 저렴·교통 편리..마곡지구 내일부터 분양대전

-서울·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껑충’

-서울 강남3구 전셋값이면 노원·도봉구 아파트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