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4.05.08 14:38:46
5월 8일 영남루 현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밀양 영남루’의 국보 승격 기념식이 5월 8일 영남루 현장에서 열린다.
‘밀양 영남루’는 뛰어난 조형미와 함께 주변 자연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적 가치를 지닌 대형 누각이다. 1963년 1월 보물로 지정·관리되어 오다가 지난해 12월 ‘삼척 죽서루’와 함께 국보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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