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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1.10.08 15:16:50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연이비앤티(090740)는 채권자인 이모씨 외 5인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