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은비 기자
2023.01.13 15:35:27
12일 강원도 태백서 이등병 사망
"국방 의무 다하다 벌어진 사안"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혹한기 훈련 중이던 이등병이 숨진 일과 관련해 13일 안타까움을 표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벌어진 사안인 만큼, 철저하게 원인을 조사해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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