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분석)11월28일 조간신문 주요기사

by정태선 기자
2003.11.27 21:18:22

[edaily 정태선기자]◇헤드라인 -경향: 수능 관리체계 총체적 부실 -동아: 기준시가 평균 23.3% 오른다 -세계: 노대통령 수사의뢰 논란..한나라 "포괄적 뇌물죄 해당"..법리논쟁 비화 -조선: 아파트 기준시가 23.3%인상 -한겨레 : 수능관리 총체적 부실 -한국: 평균 23%..4700만원 올라..아파트 93만가구 기준시가 인상 -매경: 총선때까지 `植物경제` 우려 -서경·한경: 아파트 기준시가 23% 인상 ◇주요뉴스 -내년 설비투자 11% 늘린다(매경) -10월 경상흑자 25억불(전조간) -현대캐피탈 압수 수색(전조간) -대출금리 7개월만에 올라, 은행평균 6%..예금금리는 6개월째 하락(전조간) -중소형빌딩 투자몰려..30~50억대 매물 투자문의 20% 늘어(매경) -은행 부실채권 대거 정리 나서..하나은 2520억 매각, 외국투자은 관심높아(매경) -은행권 외화차입 순조(서경) -영국대형 대부업체 국내진출 추진..프로비던트파이낸셜, 내년상반기 목표(서경) -하나은 2억불 외화차입(매경) -국민은, 충당금 최대 1천억 추가(매경) -이란가스전 개발에 9억불 지원..수출입은행(매경) -"한투·대투 내년 상반기 매각"..김진표부총리 밝혀(조선) -서비스업 대출, 제조업 앞질렀다..작년 전체 금융대출 중 42.5% 차지(한국, 동아등)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엇갈릴 전망..외국 5~6%, 국내 4%대 -IT업체 가전시장 대거 진출..게이트웨이, 델 이어 HP도 평편TV 출사표(매경) -중 "대만과 전쟁도 불사"경고(매경) -중국, 투자규제 과감히 푼다..국내외 기업 정부 승인없이 사업 등 전면개선 추진(서경 한경 등) -일본기업 외국인지분 급증..독자기술 고수익 업체에 투자 몰려(서경) -일본 소매매출 31개월만에 첫 상승(서경) -인니 타타그룹 쌍용차·한보철강 인수 추진(매경) -삼성전자 57인치 LCD 개발(매경) -삼성전자 계열사 내부경쟁 치열(서경) -KT 세대교체 임원인사..40대 절반넘어(전조간) -하이닉스반도체 D램 경쟁력 강화..초고속메모리시장 선도나서(서경, 대한매일 등) -올 휴대폰 수출 160억불 돌파할 듯(서경) -이통사 모바일금융사업 강화(서경) -SK 과징금 33억 취소..CP할인율·금리차 2%p 넘어야 부당내부자거래(대한매일) -동부아남, 삼성전자와 전략제휴(한경) -금형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정밀제품 수출호황, 영세업 중국산·인력난에 폐업(한경) -로템, 브라질에 전동차 공급(한경, 서경 등) -삼성, 세계최대 57인치 LCD 개발(전조간) -현회장, KCC에 법적 대응(매경) -현대엘리베이터, 가처분 신청..KCC측 매입 자사주 가처분금지(전조간) -기협, 현대아산에 32억 주식청약의향서 전달(전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