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예리 기자
2010.10.29 16:18:34
[이데일리TV 이예리 기자]수준이 다르다. 경제방송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최강의 라인업.당신의 성공파트너 이데일리ON! 이젠 투자의 상식입니다.
외국인의 매도에 털썩 주저앉은 코스피. 다가오는 11월, 보유한 종목들 그대로 들고 가도 되는 것일까?
잠시 후 5시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에서 확인해 보자!
하루 동안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종목들의 긴급 진단!
매일 장 마감후 오후 5시에 실시간 종목 상담으로 진행되는 '신고수열전'에서 에서 고수들의 노하우를 확인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