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IT주에서 `금융주`로 갈아타자

by박새암 기자
2009.07.09 18:56:42

[이데일리 박새암기자] 지난 2일 우리금융(053000)과 아바코(083930)를 통해서 23%의 수익률을 기록한 구철성 아이밸류 네트웍스 팀장은 "우리증시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금융주 안에서도 가장 저평가된 우리금융(053000)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