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최대 800억 전부…정산 자금으로 바로 못 써"

by방인권 기자
2024.07.30 15:15:4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