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상건 기자
2013.10.21 16:25:32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우리나라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총 50조원 규모다. 부동산 전문업체의 리츠가 10조원, 펀드가 40조원이다. 투자 대상은 오피스 위주 투자에서 호텔과 리테일, 물류센터로 다양화되고 있다. 서울은 도심(광화문), 강남권역, 여의도 권역에 집중되고 있다. 다만 여의도는 IFC건물이 건립되고 임대가 잘 안되기 때문에 올해나 내년에는 시장이 좀 어려울 수도 있다.”
이데일리 주최 ‘웰스투어’ 세미나 - 고신 프라퍼트리 대표 ‘수익성 부동산 투자성향 및 사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