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5.03.25 10:51:53
네이버, 롯데마트몰 등 온라인 구매채널 확대 개편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의 온라인 구매채널을 네이버, 롯데마트몰까지 확대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SM하이플러스의 하이패스 카드는 고속도로 영업소,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자사 홈페이지, 쿠팡 등 일부 온라인몰에서 판매돼 왔다. 이 과정에서 오프라인의 경우 고객이 직접 시간을 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온라인은 판매채널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잦은 이용상의 미비점이 있었다.
이에 회사는 카드 구매의 접근성과 편의성은 높이면서 가격도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 개선에 주력해 왔고, 이번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SM하이플러스의 자사몰을 신설해 운영하게 됐다. 자사몰에서는 자동충전카드 1매를 6000원 정가 판매하고, 2매와 3매 이상 구매 시에는 각각 무료배송과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에 이어 향후에는 온라인에서 장을 보고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하이패스 카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롯데마트몰로도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