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지현 기자
2020.04.02 11:18:01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건강보험료 따른 기준과 소득·재산 기준 등 각각의 장점을 살리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단시간 내에 실행 가능하면서 합리성 확보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가능한한 빠른 시간 안에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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