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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유미 기자 2014.11.07 17:44:15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NHN엔터테인먼트(181710)는 7일 언론을 통해 기사화된 NHN엔터테인먼트의 웹보드 게임 서비스에 대한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분류 취소 예정 기사와 관련해 “당사는 현재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를 받은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