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명철 기자
2015.11.24 11:49:47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세테크’를 주제로 주말 금융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말 금융투자교육은 투교협이 지난 7월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행복한 자산관리‘를 테마로 실시하는 정례 행사다.
이번 제10회 교육은 손문옥 다솔세무법인 세무사가 금융투자상품과 세금, 절세상품 활용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이며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시리즈 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