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전설리 기자
2011.01.10 19:21:10
[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프랑스 르노자동차 임원의 기술 유출 사건으로 LG화학(051910)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기술도 함께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LG화학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지 제조 기술을 제공한 것이 아니라며 기술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산업1부 전설리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