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6.02.02 09:45:01
최고위서 "서민 주거 안정, 흔들림 없이 추진"
"2월 국회 민생·개혁 입법 고속도로 놓겠다"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민의힘과 서울시를 향해 “대안 없는 비난과 소모적인 정쟁이 집값을 안정시킬 수 있느냐”며 “인디언 기우제식 정책 실패의 기도를 멈추고 민생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서민 주거 안정과 양질의 주택 공급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 훼방을 놓고 있다고 지적하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고심과 노력을 깎아내리기에만 바쁘다”고 비판했다. 이어 “다주택자 규제와 중과세 유예 중단이라는 강한 의지에 대해 실패할 것이라며 저주를 퍼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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