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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양지윤 기자 2021.08.10 13:32:5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서울시청에서 8·15 집회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현재 경찰청이 통보한 광복절 집회 신고 단체는 총 38개, 190건”이라며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서울시는 이들 단체 모두에 집회 금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