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윤리 낙제에도 성과급…‘제2 LH’ 수두룩

by임정우 기자
2021.03.28 21:39:21

[이데일리 임정우 기자] 다음은 2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윤리 낙제에도 성과급…‘제2 LH’ 수두룩

-모든 공직자 재산 등록 부당이익, 소급해 몰수

-라면의 辛…‘품질 경영’ 남기고 떠나다

-미얀마 ‘피의 토요일’ 5세 아이까지 희생

-[사설]‘속전속결’ 부동산대책, 확고한 투기척결 의지 보여야

-[사설]백신 확보 ‘흔들’ 방역 둑 위험 ‘여전’ 낙관할 때 아니다

△줌인&

-‘K바이오 신화’ 이어 벤처 새 출발…‘청년’ 서정전의 도전은 계속된다

-내달부터 ‘백신 휴가제’ 도입…접종 후 이상반응 땐 최장 이틀 쉰다

△부동산 관련 고위 당·정·청 회의

-150만명 검증능력 한계, 재산권 침해 우려까지…“보여주기 행정” 지적

-수술대 오른 LH…주거복지·주택건설 업무 떼낼 듯

-부동산거래분석원 출범 가능할까

△공공기관 대해부①윤리경영 성적 뜯어보니

-100점 중 윤리경영 3점뿐…“중대위반 땐 종합등급 상관없이 성과급 막아야”

-땅 투기 논란 LH, 1인당 ‘1851만원’ 성과급 잔치

-“LH 내부감사 시스템이 공공기관 표준” 치켜세운 경평단

△공공기관 대해부①윤리경영 성적 뜯어보니

-부패방지시스템 지속 개선한 건보…공익제보자 보호 강화한 남동발전

-박춘섭·최현선 경영평가단장 “공공기관 윤리경영 견인하려면 배점 높이고 현장실사 강화해야”

-유명무실 권익위 청렴도 평가…“페널티 강화해 실효성 높여야”

△역사로 남은 ‘라면왕 신춘호’

-밀가루 반죽과 반세기 씨름한 ‘라면장인’…매운 맛으로 세계를 울리다

-[농심 지분 정리 영향은]장남 신동원 부회장 중심 승계작업 끝내, 신 회장 지분 정리해도 지배구조 ‘그대로’

-농심·롯데 화해할까…범롯데家 추도 행렬

△정치

-“쓰레기 분리수거” “중증치매 환자”…정책 대신 온갖 막말 난무

-朴 “재개발·재건축 속도낼 것” vs 吳 “공정·상생 사다리 만들 것”

-허경영, 출산수당 3000만원…신지혜, 무상 생리대 도입

-‘지지율 역대 최저’ 文,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 메시지에 주목

-태양절 등 내달 한반도 정세 주요 변수

△국제

-中, 쿼드 제재 예고…美와 대만 두고 무력충돌 우려도 커져

-미얀마, 내전으로 확산 조짐…미·중 힘겨루기 격전장 되나

-수에즈 운하 폐쇄 길어지나…만조 때 예인작업에 쏠린 눈

△경제·금융

-묻지마 신재생발전 후폭풍…제주 이어 신안 태양광 ‘셧다운’

-은행 대출규제 풍선효과…카드사 몰리는 고신용자

-SC제일銀 “자녀사랑통장 기압하면 응원금 1만원”

△산업&기업

-소식 없는 HAAH…쌍용차, 추가자구안 내놓나

-[현장에서]‘명분’ 부족했던 박철완의 패배…‘금호석화 분쟁’ 불씨는 여전

-최태원, 130개국 상의에 “협력 강화하자”

-TSMC 달아나고 인텔에 쫓기는데…삼성, 총수 부재 리스크 지속

-SK이노, 폴란드 분리막 공장에 1.1조원 투자

△산업·바이오

-고위공직자도 바이오주 주목…셀트리온·삼바 인기

-갤21 판매 호조…삼성, 2월에 애플 제쳤다



-“환경사업 비중 50%로”…친환경 기업 ‘쌍용C&E’ 출범

-2030엔 아반떼, 4050엔 제네시스…가구별 맞춤 TV광고 보낸다

△특금법 시행…‘코인개미’ 생존법

-암호화폐 투자자 60%가 2030…보호장치 미흡해 소액으로 장기투자 권고

-비트코인으로 전기차 사고…편의점·극장서 암호화폐 결제시대 성큼

-비트코인으로 1000만원 벌면 내년부터 세금 165만원 내야

△소비자생활

-코로나 장기화에…구이용 삼겹살 값만 껑충

-일상복처럼 편안한 코오롱 ‘뉴 아웃도어 룩’

-“햇김치가 묵은지 될 판”…수출 선박 확보 총력전

-K-품종 프로젝트 본격 가동…롯데마트, 매출 1000억 목표

△증권&마켓

-‘너무 올랐거나 불안하거나’…조선·화학株 투자주의

-美 인프라 투자 주목 코스피 ‘2940~3080’

-삼성전자 영업익 추정치 상향…‘9만전자’ 다시 갈까

△증권

-코로나 끝이 보인다…큰손 사모펀드, 항공·호텔에 ‘뭉칫돈’

-국민참여 정책형 뉴딜펀드 15개 펀드판매사에서 판매

-“자기자본 1兆 넘는 중형증권사로 도약”

-“배당만으론 배고프다”…지주사 新행보 ‘투자회사처럼’

△문화

-‘꿈수저’ 품은 ‘모델’이 ‘길을 걷다’…예술이 별건가, 우리 삶이지

-‘수녀복, 기도와 치유가 되다’ 展

-AR·VR 만난 전시…‘온택트 시대’ 눈앞서 작품 보는 듯

△스포츠

-박인비 “올림픽 덕분에 동기부여 확실히 됐다”

-‘진통제 투혼’ 차준환, 세계 톱10 기록 “곧바로 베이징올림픽 준비 들어갈 것”

-김주형 “가지 않으면 몰랐겠죠…美진출 도전은 계속할 것”

-배선우, JLPGA 투어 AXA 레이디스 공동 3위

△피플

-작곡가 김형석 “미술과의 협업, 스펙트럼 확장 도와주죠”

-한국계 美 하원의원 4인방 ‘전쟁영웅’ 故 김영옥 대령에 ‘의회 금메달’ 수여 법안 발의

-박종관 문화예술위원장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예술인들 일자리 확대에 주력할 것”

-한국무역보험공사 ‘반부패 어워드’ 수상

△오피니언

-[목멱칼럼]에너지 대전환기 일자리 정책도 변해야

-[생생확대경]대법원장의 ‘코드 인사’ 유감

-[기자수첩]의약품 제조법 변경, 방치해선 안 된다

△부동산

-고분양가 심사방식 바꿔도…‘로또 청약’ 이어져

-상승, 하락 롤러코스터 탄 ‘대치은마’ 전용면적 77m2가 23.4억 또 신고가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바람’ 뜨겁다

-서울역 북부역세권에 ‘최고 40층·5개동 복합단지’ 건설

△사회

-젊은이들, 밤 10시 가게 문 닫자 ‘길거리 술판’…영업제한·거리두기 무색

-1150만명 접종에 805만명분 확보…백신 공급난 심해지나

-‘사법농단’ 첫 유죄 판결…칼끝은 임종헌 재판으로

-‘민주야 좋아해’ 버스광고 檢 수사의뢰

-“이재용 수사중단” 권고에…고심하는 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