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파로스-제주시 저지마을 자매결연

by이승현 기자
2011.01.11 17:32:14

김서기 태창파로스 대표(사진 왼쪽)와 좌경진 저지마을 이장이 자매결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주)태창파로스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는 지난 7일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1사1촌운동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태창파로스 직원과 가맹점주는 제주시 저지리 명예주민증을 발급받아 마을 방문 시 펜션, 마을 특산물 체험 등 관광상품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