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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피용익 기자 2008.04.10 17:55:48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프로제(023430)는 자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특수관계회사인 비트코(VITCO)를 19억85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에서 추진해 온 경마장 사업에서도 철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