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25.03.26 11:05:49
26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 전반의 역량을 제고하고 통합 과제를 세심히 이행해 성공적인 통합 완수는 물론 고객에게 사랑과 존중받는 한 차원 높은 항공사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진에어(272450)는 작년 창사 이래 최고의 수송 실적 경신, 저비용항공사(LCC)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 LCC 최초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ESG 평가서 국내 LCC 최고 등급인 종합 A 등급 획득 등 성과를 거뒀다.
박 대표는 “2025년도 국내외 정세 불안정, 원화 약세와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 지속과 더불어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 운항체계 요구될 것”이라며 “체계적 신규 노선 개발, 전략적 공급 운영, 해외 판매 확대를 통해 고환율, 고비용 환경에 지혜롭게 대응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항공기 운영 안정성 제고, 안전 조직 확대, 업무의 디지털화를 지속 추진해 전사 안전운항체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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