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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순엽 기자 2024.05.28 15:05:2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세코닉스(053450)는 계열회사인 위해세고광전자유한공사에 96억6703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84%다. 채무보증기간은 29일부터 2025년 5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