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진 기자
2024.04.19 15:17:40
이번주 후반 국무총리·비서실장 발표서 미뤄져
尹지지율 급락에 “국정에 민심 잘 담도록 노력”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대통령실은 19일 새 국무총리·비서실장 인선이 늦어지는 배경에 대해 “지켜보는 국민 여러분이 피로감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신중한 선택을 하기 위해 길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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