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3.03.07 17:46:06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4도어 쿠페 ‘CLS 슈팅브레이크’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선정 ‘2013 디자인 트로피’ 5개 부문 중 가장 아름다운 차 및 독특한 디자인(에스테이트) 차의 2개 부문을 수상했다.
CLS 슈팅브레이크는 올 1월 국내에도 출시된 모델(CLS 250 CDI)로 가격은 8900만원이다.
벤츠는 이와 함께 소형차 A클래스가 컴팩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체 5개 부문 중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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