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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방성훈 기자 2024.02.22 13:16:27
1989년 12월 이후 34년 2개월만에 최고치 다시 써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지수가 22일 장중 3만 9000선을 넘어서며 34년 2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