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의철 기자
2002.09.12 22:25:05
[뉴욕=edaily 이의철특파원] 퍼스트 알바니 증권의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웨버는 제네테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한단계 상향했다.데이비드 웨버는 "제네테크의 주식이 이번주 초반에 급락하면서 매력적인 가격대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제네테크는 이번 주초 항암제의 임상실험 효과가 예상에 못미쳤다고 발표해 주가가 급락했었다.
웨버는 그러나 "제네테크가 현재 임상실험중인 졸라르와 렙티바와 같은 약품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