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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양지윤 기자 2023.08.02 15:22:03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엑세스바이오(950130)는 박모씨 외 3명이 제기한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 주주총회소집 허가 소송에서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