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훈 기자
2022.07.07 15:04:47
작년보다 두배 많은 3만2천여㎡ 제거 성과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보름여 간 중랑천 등 하천 일대에 서식하는 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생태계교란 식물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토착 식물의 생육을 억제하는 등 유해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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