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5.03.13 15:01:04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SK텔레콤(017670)은 13일 공시를 통해 SK브로드밴드 합병 추진과 관련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SK브로드밴드의 기업 지배 구조 개편 사항은 시너지 제고 차원에서 다양한 검토할 수는 있지만 내부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케이블업체 씨앤앰의 인수한다는 보도에 대해서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