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2.12.26 15:55:05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2022년은 전쟁·재난으로 근심 가득 한 해
"새해에는 계획한 모든 일들이 열매 맺기를"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새해에는 꿈과 희망찬 사회로 나아가기를 희망했다.
이영훈 목사는 26일 신년사에서 “우리 1000만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자리에서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어 다시금 꿈과 희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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