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아자동차, 친환경 소형 SUV '니로' 최고!

by방인권 기자
2016.03.29 13:09:1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오른쪽)과 김창식 부사장이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소형SUV '니로' 출시 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아차 하이브리드 소형SUV '니로'는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f·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17.3kgf·m의 32kW급 모터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