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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문영재 기자 2004.07.30 22:22:33
[edaily 문영재기자] 30일 이테크이앤씨(016250)는 공시를 통해 피보증법인인 PM코리아가 8000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증금액은 35억원이며 파주시 검단동 소재 사업용 건물과 토지를 담보로하여 235억원의 근저당을 설정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