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DS단석, 공모자금 차입금 상환 우려에 "시드머니 충분"
by심영주 기자
2023.12.08 17:15:06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올해 마지막 코스피 상장 도전
공모금 전액 빚 갚는데 사용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DS단석이 공모자금 전액 차입금 상환 계획에 따른 재무안정성 우려에 대해 “차입금 상환 후 이자비용을 절감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DS단석은 오늘(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향후 투자를 위한 자금조달 계획에 대해선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으로 1000억원에 육박하는 현금을 창출하고 있어 최대 3년간 필요한 시드머니(종잣돈)는 충분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신용등급이 올라가고 재무구조가 개선되면 이후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DS단석은 오는 11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마친 뒤 14~15일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NH투자증권입니다. 희망공모가밴드는 7만9000~8만9000원으로, 최대 1086억원의 공모금을 모을 계획입니다.
DS단석이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할 경우 올해 마지막 코스피 상장사가 됩니다. 시장에서는 DS단석 IPO 흥행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영상취재·편집: 김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