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남현 기자
2013.10.22 16:37:07
[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10월중 통화안정증권 우수 대상기관으로 도이치은행등 6개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은행은 총 3개사로 도이치은행을 비롯해 BOA와 ING은행이 선정됐다. 증권사도 총 3개사로 대신증권(003540)과 삼성증권(016360), 신한금융(055550)투자가 꼽혔다.
10월 정례모집은 오는 25일(금) 실시할 예정으로, 우수 대상기관은 동 정례모집에서 모집II(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정례모집 대상 종목 및 규모는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감안해 정례모집 전일인 24일 오후 4시30분경 공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