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원 "노소영, SK 경영활동에 기여…주식도 분할 대상"

by박정수 기자
2024.05.30 14:29:5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소송 항소심 2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