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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1.03.26 15:26:47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플랜티넷(075130)은 기존 김태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김태주, 김후종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