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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보경 기자 2013.12.06 18:05:33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6일 현대부산신항만 지분매각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 검토을 하고 있지만, 현대부산신항만 지분 매각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