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서영지 기자 2011.09.20 18:27:40
케빈 패킹엄 전 스프린트 임원 영입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의 전 임원을 영입했다. 미국 휴대폰 시장 공략을 염두에 둔 인재 영입이다.삼성전자는 케빈 패킹엄 아메리카링크텔레콤 사장()을 지난 19일자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