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손의연 기자
2024.01.26 16:29:57
25일 이취임식 열어…회장 임기 4년간
"안마업권 수호하고 주요 현안에 신속 대응할 것"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최의호 대한안마사협회 제23대 회장이 임기를 시작하며 “안마업권 수호와 제도 개선, 안마업 인식개선 등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권익과 대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과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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