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관용 기자
2014.11.27 14:35:17
김태극 하이테크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
노인호 최고인사책임자 전무 승진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LG CNS가 27일 2015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 발표했다. 김대훈 대표와 김도현 LG엔시스 대표는 각각 유임됐으며 총 5명의 임원 승진 인사가 단행됐다.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장인 김태극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최고인사책임자(CHO)인 노인호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박용익 빅데이터사업부문 & 엔트루컨설팅사업부문장과 조인행 IoT부문장, 홍상희 E&C사업부 경영관리담당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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