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물이 좋아'

by뉴스1 기자
2015.06.19 15:51:22


(포항=뉴스1)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 마장지 연못에 심어진 연꽃잎 위에 개구리 한마리가 올라와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